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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생활 인프라 모두 뛰어난 '랜드마크'…지역 가치까지 높였다 2024-11-28 17:09:36
시민공원과 남선공원 등이 가깝다. 스터디카페와 재택 근무자를 위한 공유오피스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크 라운지’ 등 차별화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또 다른 대상작인 서울원 아이파크는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철도부지(약 15만㎡)를 대규모로 복합 개발한 단지다. HDC현산은 이곳에 아파트를 비롯해 5성급...
평택브레인시티 한신더휴, 산단 중심부 위치…교육·상업·교통 인프라 우수 2024-11-28 17:05:54
가구 내부는 4베이(거실과 방 3개 전면향) 설계를 비롯해 대형 드레스룸과 현관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주방 구조 등은 입주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펫 케어존, 주민카페,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시니어 클럽 등이 단지 내 곳곳에...
"주거 쾌적성·편의성에 초점"…한경 주거문화대상 심사평 2024-11-28 16:47:33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는 전문직 수요를 반영한 개방형 평면 설계와 12%의 낮은 건폐율로 주거 쾌적성을 높인 점이 좋았습니다. 또 카페, 시니어클럽, 돌봄센터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것도 차별화 포인트였습니다. 올해 하반기 수상작에서 나타난 작품 특색은 주거 쾌적성과 편의성을 우선으로 한...
평택 브레인시티에 '랜드마크' 991가구 나온다 2024-11-04 17:52:06
주민카페,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대표 자족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브레인시티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 이전부터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며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춰 문의가 꾸준하다”고...
"숲을 그대로 옮겼네"…'덕계역 한신더휴' 조경 특화 2024-10-29 17:57:14
이루는 ‘그라피티(낙서)월’,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뷰(조망)벤치’가 마련된다. 또 가족 및 지인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팀버(수목)카페’와 가벼운 산책과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힐링스퀘어(광장)’, 햇빛의 스며듦이 따듯한 ‘빛의숲’ 등이 지어진다.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운행해 주거 편의를 한층...
한신공영,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조경 특화 나선다 2024-10-29 15:36:58
휴식을 제공하는 ‘뷰벤치’가 마련된다. 또 가족 및 지인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팀버카페’와 가벼운 산책과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힐링스퀘어’, 햇빛의 스며듦이 따듯한 ‘빛의숲’ 등이 지어진다.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운행해 주거 편의를 한층 더 높였다. 셔틀버스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지방은행 1호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의 문화 체험 경영 2024-10-29 14:59:54
북카페 ‘책방 휴(休)’가 운영 중이다. 고객과 함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재활용품 전시를 통한 ESG 경영을 위해 수성동 본점 지하에 지난해 개관했다. 임직원을 비롯해 은행을 찾은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하 유료 카페인 ‘카페 休’에서는 커피를 즐기며 독서를 할 수 있다. 북카페는 세 개의...
"아픈 아이 안고 발 동동…휴진 병원 다신 안 간다" 분노 2024-06-19 09:17:23
맘카페 아닌가. 우리가 파업·휴업하는 병원 리스트를 만들어 공유하자"고 강조했다. B 씨가 찾은 병원들의 휴진 사유는 휴가였다. 하지만 인근 또 다른 병원도 공교롭게도 같은 날 휴가였다는 점에서 의사 파업에 동조해 휴진한 것으로 추정됐다. 덕소지역 한 맘카페 회원 C씨는 "의사가 아픈 환자보다 밥그릇 지키는 게...
맘카페도 뿔났다…"휴진병원 보이콧" 2024-06-18 18:48:59
이름과 주소, 공지된 휴진 기간 등 내용이 포함됐다. 시민들은 리스트를 여러 카페, 커뮤니티 등에 나르며 불매운동을 다짐했다. 이들은 “리스트에 있는 곳은 앞으로 거르겠다” “학회나 다른 이유로 하필 오늘 휴진하는 병원도 보이콧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소아청소년과도 휴진에 가담하면서 부모들의 불만은...
환자 내팽개친 의협 "18일 집단휴진"…동참 병원 적을 듯 2024-06-09 18:20:22
그쳤다. 2000년 의약분업 땐 첫날 휴진율이 92.3%에 이를 정도로 높았지만 이후 참여율이 크게 떨어졌다. 전공의 공백 사태에 버팀목 역할을 해온 중소·종합병원은 정상 가동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날 의사대표자대회에도 병원단체인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중소병원협회 등은 참석하지 않았다. 싸늘한 국민 여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