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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부자된 재벌들”...재산 확 늘었다 2026-01-05 08:44:46
1년 새 35조4000억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5년 대비 2026년 초(1월2일) 기준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 도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지정한 92개 대기업집단 중 올해 연초 기준 주식평가액이...
초저리 대출에 쏠린 50조…‘선구안’ 잃은 정책 펀드는 성공할 수 없다 2026-01-05 06:00:55
기업들의 대출 통로를 확대해주는 초저금리에 집중돼 있는 만큼 자칫 대출 중심 정책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026년 30조 원 투입 금융위원회는 지난 12월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를 열고 향후 투자 구조와 의사결정 체계를 공개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보증채권 75조 원과...
출생아 2년째 늘었지만 인구감소·고령화 못막아 2026-01-04 17:56:44
1년 새 23만 명 넘게 감소했다. 전체 세대는 2430만 세대로 늘었지만 평균 세대원은 2.10명으로 줄었다. 1인 세대 비중이 42.27%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이 21.60%로 가장 많아 고령층의 1인 가구화가 뚜렷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인구는 1년 새 3만4000명 이상 늘어난 반면 비수도권 인구는 13만 명...
[취재수첩] 잇따른 암초에 진도 안 나가는 새도약기금 2026-01-04 17:54:55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대부업체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 중이지만 참여율은 아직 저조하다. 지난달 31일 기준 새도약기금에 가입한 대부업체는 440곳 중 27곳에 그친다. 가입률이 약 6.1%에 불과한 셈이다. 2개월 전 본지 보도(지난해 10월 30일 자) 당시 가입률 2.7%와 비교해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 법 개정도 속도를...
요즘 공장에 일할 사람 없다더니…13년 만에 '반토막' 충격 2026-01-04 17:40:29
제조업 취업 비중은 2011년 47.0%에서 2024년 23.5%로 13년 만에 절반 이하로 급락했다. 이번 자료는 2004년 고교 3학년이던 청년 4000명과 2016년 고교 2학년이던 청년 1만558명이 각각 만 25세일 때의 노동시장 이행 경로를 조사한 것이다. 같은 기간 25세 청년의 ‘공공서비스’(공공행정·교육서비스·보건·사회복지) ...
현대차 적극 매수…로봇주 변신 기대 2026-01-04 17:34:15
4000만원, 277억7000만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한미반도체도 52억6000만원어치 사들여 순매수 7위에 올랐다. 미래에셋증권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도 지난달 24일~지난 2일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순매수 2위는 원익홀딩스, 4위는 제주반도체, 10위는 SK스퀘어였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상하이 임시정부 보존, 그뒤엔 정몽구 명예회장 노력 있었다 2026-01-04 14:55:44
1만4000평)을 쇼핑센터와 위락공간을 갖춘 상업지구로 전면 재개발하는 프로젝트였다. 국내에서는 상하이시 로만구 재개발 프로젝트를 외국 기업이 맡으면 임시정부청사의 온전한 보존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우리 정부도 상하이시에 임시정부청사 주소지인 ‘306롱 3~5호와 318롱 전체’의 보존을 요청했다....
엔저 ‘주범 잡기’ 나선 일본[글로벌 현장] 2026-01-04 14:54:35
수준으로 좁혀졌지만 엔·달러 환율은 여전히 달러당 155엔 전후에서 움직인다. 배경에는 일본 경제의 뿌리 깊은 구조적 요인이 있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무역수지는 2024년까지 4년 연속 적자가 이어졌으며 2025년에도 10월까지 1조5000억 엔 적자다. 수입 대금 대부분을 달러로 지불해야 하는 점이 엔화 약세...
아이 울음 2년째 늘었지만 인구는 줄었다…출생 반등의 착시 2026-01-04 12:59:01
만명 넘게 감소했다. 세대 구조 변화도 뚜렷하다. 전체 세대 수는 2430만세대로 전년보다 18만세대 이상 늘었다. 평균 세대원 수는 2.10명으로 더 줄었다. 전체 세대 가운데 1인 세대 비중은 42.27%로 가장 높았고, 2인 세대와 3인 세대가 뒤를 이었다. 4인 이상 세대는 감소세를 보였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인구 격차는...
"월세 150만원 내면 어떻게 살아요"…2030 지갑 닫더니 결국 2026-01-04 12:56:13
이하 가구주의 소비지출은 월평균 285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습니다. 다만, 그중에서도 월세와 임대료를 포함한 '실제 주거비'는 21만4000원으로 전년 대비 11.9% 급등했습니다. 이는 전체 가구주의 평균 증가율 2.2%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실제 이들의 주거비 부담은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