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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이슈앤>신선미 2014-07-10 17:22:46
법정관리 위기에 처한 팬택이 “회생의 기회를 달라”며 눈물로써 호소했습니다. 팬택의 회생여부가 이동통신 3사에 달린 만큼, 1800억원 규모의 채권 출자전환을 수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신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