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CC·서울시건축사회 경로당 옥상 시공 2024-11-12 18:20:53
KCC는 지난 9일 서울시건축사회와 ‘2024 건축사와 함께하는 시원한 옥상 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폭염에 취약한 경로당, 어린이집 등의 지붕과 옥상에 차열 페인트를 시공(사진)했다.
[게시판] KCC-서울시건축사회, 경로당·어린이집 지붕에 차열페인트 시공 2024-11-12 15:40:51
[게시판] KCC-서울시건축사회, 경로당·어린이집 지붕에 차열페인트 시공 ▲ KCC[002380]는 지난 9일 서울시건축사회와 함께 시내 경로당, 어린이집의 지붕과 옥상에 차열 페인트인 '스포탄상도(에너지)'로 도장 작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매년 봄 이뤄지는 쿨루프 시공을 앞당겨 내년 다가올...
KCC, 유아숲 체험원 환경 개선 2024-10-29 17:20:36
KCC가 한국미래환경협회와 함께 서울 서초구 우면산과 관악구 청룡산의 유아숲 체험원을 보수(사진)했다. 아이들이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낡은 목재 시설을 KCC의 페인트 ‘로얄우드’로 칠했다. KCC와 한국미래환경협회는 3년째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을 통해 나무 심기, 유아숲 보수 등을 하고 있다.
KCC, 미래환경협회와 우면산·청룡산 유아숲 체험원 보수 2024-10-29 11:34:25
= KCC[002380]는 사단법인 한국미래환경협회와 함께 최근 서울 서초구 우면산과 관악구 청룡산의 유아숲 체험원을 새로 단장했다고 29일 밝혔다. KCC는 유아숲의 목재 시설물에 자사 페인트 '로얄우드'를 칠했다. 나무 재질 고유의 색과 무늬를 살리는 동시에 표면을 코팅해 어린이들이 나무 가시에 찔리는 사고를...
KCC, '숲으로 플렉스' 등 친환경 도료로 인테리어 선도 2024-10-09 16:05:00
강화한 특수 아크릴 수지를 적용했기 때문에 방청 페인트 없이도 철재 표면에 직접 칠할 수 있다. KCC 페인트 브랜드 ‘숲으로’는 친환경성과 우수한 기능성을 인정받아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24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친환경페인트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게시판] KCC 전주공장, 완주군과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협약 2024-09-27 09:01:15
▲ KCC[002380] 전주공장은 지난 26일 전북 완주군과 '숲으로 따뜻한 집 만들기'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숲으로 따뜻한 집 만들기'는 KCC의 친환경 수성 페인트 '숲으로'를 생산하는 전주공장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를 담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이다. 협약에 따라...
'형님보다 아우'…건설업계, 부사업이 효자노릇 2024-09-26 17:34:51
1위 페인트 업체 KCC. 주사업은 건축자재지만 최근에는 부사업인 실리콘 부문이 효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실리콘 제조기업인 모멘티브 인수에 따른 효과가 나타난 겁니다. 실제로 KCC 실리콘 부문의 매출은 3천억 원대에서 단숨에 2조 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지금은 회사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할...
KCC, 도장로봇 '스마트캔버스' 개발 2024-09-02 17:27:11
페인트를 고르게 도포해주는 로봇이 나왔다. KCC가 국내 도료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도장 로봇인 스마트캔버스(사진)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첨단 센서로 공간을 인식한 뒤 수평면으로 이동하면서 스스로 작업하는 로봇이다. 스마트캔버스는 KCC가 인공지능(AI)과 자율이동로봇(AMR) 기술을 결합해 2022년 말부터...
페인트 고루 발라주는 로봇 나왔다 2024-09-02 10:49:47
스스로 작업하는 로봇이다. 스마트 캔버스는 KCC가 인공지능(AI)과 자율이동로봇(AMR)기술을 결합해 2022년 말부터 개발해온 결과물이다. 가장 큰 장점은 도장면 위에 균일하게 고품질 도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도장 작업을 하면 숙련도에 따라 균일도가 떨어지거나 추가 작업이 필요한 경우도 많다. 사람과...
"삼성 주식 팔아서 나누자"…돌변한 '현대家 백기사'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4-08-18 13:09:43
'N분의 1' 하자." KCC의 창업주인 고 정상영 명예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막냇동생이다. KCC는 본업인 페인트 사업보다는 '백기사', 적대적 인수합병(M&A)으로 재계에 이름을 날렸다. 2003년 8월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상선(현 HMM) 등의 지분을 매입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갈등을 빚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