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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품 뛰어넘어 '솔루션 중심' 조직개편 2024-11-21 16:53:06
창출을 추진한다. 이와함께 LG전자는 사장 1명, 부사장 4명, 전무 8명, 상무 29명 등 총 42명(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1명 포함)에 대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한국 시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가전구독 사업모델을 적극 확대하며 경쟁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온라인브랜드숍 기반 소비자직접판매(D2C) 사업...
LG전자, 사업본부 조직 개편…'임원 42명' 승진인사 단행 2024-11-21 16:20:53
에어솔루션사업부장인 이재성 부사장이 맡는다. LG전자는 해외영업본부 산하에 B2B사업역량강화담당을 신설한다. 미래전략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 CSO 부문엔 전사 AI 컨트롤타워 역할을 추가로 부여한다. 전사 디지털전환 총괄조직 CDO부문은 DX센터로 재편한다. CSO 부문 산하로 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경영성과...
현대차·LG엔솔·마그나까지…'AI 데이터 효율화' 이 기업에 줄선다 [인터뷰+] 2024-11-19 14:13:39
해외에선 마그나(자동주차 기능 검증)와 주로 협업했다. 최근에는 사업 영역을 스마트팩토리 공정감시로 넓히면서 올해 LG에너지솔루션도 공급사로 등록을 완료했다. 이 대표는 "배터리, 반도체 같은 제품은 아주 미세한 너울만 있어도 불량품이 생산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업들은 AI 분석으로 수율을 고도화시키는...
한국소방안전원, '제23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 개최 2024-11-06 08:17:20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 차지했다. 공로상 부문에서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김학중 교수가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공모전에서는 최우영을 비롯한 ‘경모의 세친구’ 팀이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되었다. 수상 기업은 현판 수여와 함께 최대 3년간 종합점검이 면제된다. 이상규 한국소방안전원장은 “이...
LG마그나,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2024-11-05 10:00:07
LG마그나,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안전관리 사업장 조성 성과…2021년 출범 이래 중대사고 '제로'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하 LG마그나)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고...
LG전자, 3분기 '어닝쇼크'…"물류·마케팅비 증가 영향" [종합] 2024-10-08 11:56:38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장 사업은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 전기차 수요 둔화에 다소 영향을 받고 있으나, 100조 원 수준 수주 물량의 차질 없는 공급을 지속하고 있으며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도 늘렸다. 홈엔터테인먼트 사업은 3분기 북미, 유럽 등 선진 시장의 올레드 TV...
해상운임 폭등에 LG전자 영업익 20% 감소…매출은 3분기 최대(종합) 2024-10-08 11:52:07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예상됐다. LG전자는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 전기차 수요 둔화에 다소 영향을 받고 있으나, 100조원 수준 수주 물량의 차질 없는 공급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HE사업본부는 1천억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올렸을 것으로 예측됐다.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의...
전기차 부진에 희비 엇갈린 'LG전장 삼총사' 2024-08-20 17:38:32
부품인 구동모터, 인버터 구매 수요가 큰 폭으로 줄어든 탓이다. LG마그나는 인포테인먼트(LG전자 전장사업부), 조명(자회사 ZKW)과 함께 LG전자 전장사업의 3대 축으로 꼽힌다. LG전자의 전체 전장 매출의 30%를 담당한다. 2021년 7월 LG전자 VS(전장)사업부의 파워트레인 사업을 물적 분할해 세계 3위 자동차 부품 업체인...
LG전자 '새 먹거리' 잘나가더니…'매출 반토막' 무슨 일이? [김채연의 IT말아먹기] 2024-08-20 17:03:45
마그나의 해외 법인은 빠졌지만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LG마그나는 LG전자가 전기차 시장 개화에 대비해 야심차게 설립한 자회사다. 2021년 7월 LG전자 VS(전장)사업부의 파워트레인 사업을 물적분할해 세계 3위 자동차부품업체인 캐나다 마그나인터내셔널과 손잡고 합작 설립했다. 전기차에 들어가는 구동모터,...
전기차 캐즘에도 '대들보'…삼성·LG전자 실적 받친 전장사업 2024-08-01 06:00:09
기록하며 본부 출범 10년 만에 매출액 1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LG전자는 올 상반기 전장사업에서만 1천337억원(1분기 570억원·2분기 81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작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이에 올해 전장 사업에서 역대급 실적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또 '2030년 매출 20조원 목표' 달성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