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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도 월세가 대세…마포·강북 '전월세 역전' 2025-02-04 17:22:52
나왔다.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전용 84㎡는 지난달 기존 보증금 3억6700만원의 순수 전세에서 보증금 1억원, 월세 100만원의 준월세로 갱신 계약이 이뤄졌다. 서울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아파트 전세 거래량(7354건·1월 기준)이 월세(4875건)보다 여전히 많다. 다만 지난해 1월 전세가 월세보다 4000건 가까이 많았던...
바닥 찍었나…서울 아파트 거래량 소폭 반등 2024-12-01 17:26:38
우이신설선 솔샘역 인근 3830가구 대단지인 SK북한산시티(15건)의 거래가 많았다. 전용면적 84㎡ 기준 7억원 전후로 손바뀜해 실수요자에게 큰 인기를 끈 것으로 풀이된다. 노원구에선 재건축 추진,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착공 등의 호재가 있는 미륭·미성·삼호3차 거래량이 13건으로 가장 많았다. 전용 59㎡ 기준...
"1억 넘게 올랐어요"…울상이던 집주인들 '콧노래' 나온 동네 2024-11-30 15:04:51
우이신설선 솔샘역 인근 3830가구 대단지인 SK북한산시티(15건)의 거래량이 특히 많았다. 전용 84㎡ 기준 7억원 전후로 거래되며 실수요자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노원구에선 재건축이 진행 중이고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착공 등의 호재가 있는 미륭·미성·삼호3차의 거래량이 13건으로 가장 많았다....
'헬리오시티' 평균 매매가 '파크리오' 제쳤다 2024-11-19 17:11:35
중계동 ‘중계그린’은 3분기 평균 매매가가 5억7000만원으로 2분기(6억1000만원)보다 4000만원 떨어졌다. 성북구 돈암동 ‘한신한진’,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노원구 월계동 ‘미성·미륭·삼호3차’ 등도 미미한 상승을 보이는 데 그쳤다. 삼토시는 “4분기엔 대출 규제 등의 여파로 거래량이 많이 줄어...
헬리오시티·파크리오 아니었어?…10월 '매매 1번지'는 SK북한산시티 2024-11-03 17:32:39
가장 많이 이뤄진 단지는 어디였을까. 송파구 헬리오시티(9510가구)와 파크리오(6864가구) 같은 강남권 대단지가 아니었다. 답은 강북구 미아동에 있는 ‘SK북한산시티’(3830가구·사진)다. 미아뉴타운에 자리 잡은 이 단지는 우이신설선 솔샘역과 맞닿아 있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 등에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그 유명한 강남 신축 제쳤다…'인기 폭발' 아파트, 어디? 2024-11-03 09:55:01
헬리오시티(9510가구)와 파크리오(6864가구) 같은 강남권 대단지가 아니었다. 답은 강북구 미아동에 있는 ‘SK북한산시티’(3830가구)다. 미아뉴타운에 자리 잡은 이 단지는 우이신설선 솔샘역과 맞닿아 있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 등에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값 오른다고?…노·도·강은 여전히 찬바람 2024-04-21 17:50:45
‘SK북한산시티’ 전용 59㎡는 이달 들어 5억5000만~5억6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달 전에는 같은 면적 거래가가 5억6100만~5억9900만원이었다. 업계에서는 노·도·강 지역 아파트가 당분간 서울 다른 지역에 비해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당초 올 6월께로 예상된 미국 금리 인하 시점이 불투명해지는...
"7억 아파트 두 달 만에 또…" 2030 '영끌족' 속탄다 2024-04-20 16:17:08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전용 59㎡는 이달 들어 5억5000만~5억6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달 전에는 같은 면적 거래가가 5억6100만~5억9900만원이었다. 업계에서는 노·도·강 지역 아파트가 당분간 서울 다른 지역에 비해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당초 올 6월께로 예상됐던 미국의 금리 인하 시점이...
신생아 특례대출·보금자리론, 低利 금융상품 잇따라 출시…넓혀서 이사 갈 만한 곳은 어디? 2024-02-21 16:17:04
수 있다. 관악구 봉천동 관악드림타운(5387가구)과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5327가구) 등이 있다. 성북구 돈암동 한진·한신(4509가구)과 노원구 월계동 미륭·미성·삼호 3차(3930가구), 그랑빌(3003가구), 상계동 보람(3315가구),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 1단지(3169가구) 등도 대단지지만 9억원 이하로 시세가 형성돼...
서울서 가장 많이 팔린 아파트는 여기 2024-02-09 07:28:13
시티에 이어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4천932가구)이 233건,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6천864가구)가 226건으로 2∼3위를 기록했다. 2022년 극심한 거래 절벽 이후 지난해 준강남권 대단지 아파트들이 거래량 회복을 이끈 것이다. 4위는 양천구 신월동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3천45가구)로 183건, 4위는 송파구 잠실동...